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버닝썬 최초 고발자 母 "깡패가 찾아와 합의하라 했지만…"
[사진 김상교씨 인스타그램] 폭행사건으로 시작됐던 서울 강남 클럽 버닝썬이 경찰 유착과 마약 유통 의혹을 받으며 수사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, 이번 사건의 최초 고발자인 김상교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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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울경찰청 앞에 갑툭튀한 전직 경찰 “자료 검찰에 내겠다”
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가 지난 14일 오후 서울 강남구의 유명 클럽 ‘버닝썬’ 압수수색을 마친 후 관련 물품을 가지고 나서고 있다. [연합뉴스] 마약 투여 및 성폭행 의혹이 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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특별단속도 무사 통과…유흥업소 비호 세력 있나
━ [SPECIAL REPORT] 요지경 강남 클럽 [그래픽=이정권 기자 gaga@joongang.co.kr] K회장은 클럽 아레나를 포함해 10여 개 이상의 클럽과 가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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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레나·버닝썬…비틀대는 강남 클럽
━ [SPECIAL REPORT] 요지경 강남 클럽 서울 강남의 유흥 문화를 대표하는 유명 클럽 등 일부 업소들이 탈세·마약·성폭력 논란에 휩싸였다. 또 이들 업소가 단속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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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직 경찰관 구속영장 방침…‘버닝썬’ 경찰 유착 의혹 수사 속도
서울 강남 클럽 '버닝썬' 입구 모습. [뉴시스] 경찰이 서울 강남에 위치한 클럽 ‘버닝썬’의 영업 편의를 봐주는 대가로 금품을 건넨 혐의를 받는 전직 경찰관에 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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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록 안 남고 녹음도 안돼···불편해도 '보이스톡' 뜬다
서울 서초동 법조타운에 근무하는 A 변호사는 최근 대학 동기인 검사 친구에게 전화를 걸었지만 연락이 닿지 않았다. 그런데 잠시 후 친구가 휴대전화 메신저 카카오톡의 무료대화 서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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버닝썬 마약공급책 의혹 中여성, 김상교씨 성추행 고소인
클럽 '버닝썬' 입구. [연합뉴스] 서울 강남 클럽 ‘버닝썬’ 내 마약 공급책으로 추정되는 26세 중국인 여성 ‘애나’는 지난해 11월 24일 폭력 사건이 벌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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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버닝썬' 직원 단톡방 공개…"물게 데려가면 홈런" 논란
강남클럽 버닝썬 입구 모습. [연합뉴스] ‘빅뱅’의 멤버 승리가 연관된 클럽 ‘버닝썬’의 운영자들이 주고받은 대화가 공개됐다. 의혹으로 제기됐던 클럽 내 약물 사용 및 성폭행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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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버닝썬 직원 대마초 팔다가 3번 적발…지난해 벌금형"
강남클럽 버닝썬 입구. [연합뉴스TV] 서울 강남 클럽 '버닝썬'에서 마약 투약이 이뤄진다는 내부 직원들의 폭로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실제로 지난해 손님 2명이 클럽에서 대마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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버닝썬 폭행 피해 주장 20대 남성 오늘 경찰 소환
버닝썬에서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김모씨. [사진 김모씨 인스타그램] 서울 강남 클럽 '버닝썬'에서 관계자들에게 폭행을 당해 신고했다가 도리어 경찰에 더 심한 폭행을 당했다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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버닝썬 신고자 "경찰이 부러진 갈비뼈 움켜쥐어…살려달라 외쳐"
[김상교씨 인스타그램] 클럽 관계자들과 폭행 시비 끝에 경찰에 신고한 20대가 도리어 경찰에게 더 심하게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해 파문이 일고 있다. 클럽 버닝썬 사건 당사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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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태경 "버닝썬 클럽-경찰 유착의혹, 즉각 조사하라"
하태경 바른미래당 최고위원. [뉴스1] 하태경 바른미래당 최고위원이 클럽 ‘버닝썬’ 관계자들과 강남 역삼지구대 경찰들에게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김상교(29)씨 사건과 관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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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경찰이 클럽 버닝썬서 뇌물받나 조사" 청원 20만 돌파
[김상교씨 인스타그램] ‘빅뱅’의 멤버 승리가 운영하는 것으로 유명한 클럽 '버닝썬' 관계자들과 강남 역삼지구대 경찰들에게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김상교(29)씨 관련 청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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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클럽 버닝썬서 약 취한 여성 끌려가" 주장 영상…경찰 "사실무근"
[사진 트위터] 빅뱅 승리가 운영하는 클럽으로 유명한 서울 역삼동 ‘버닝썬’에서 약물에 취해 끌려가는 여성을 담은 모습이라고 주장하는 영상이 급속도로 퍼지고 있다. 29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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경찰, '버닝썬 폭행 논란'에 "억울함 없게 수사할 것"
[김상교씨 인스타그램 캡처] 버닝썬 폭행 시비 사건과 관련 피해를 주장하는 김상교(28)씨가 경찰의 편파 수사 문제를 제기한 가운데 경찰이 공식 입장을 내놨다. 이재훈 서울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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클럽 버닝썬 폭행시비 20대 "경찰 집단구타" 영상공개
[김모씨 인스타그램] 강남 클럽 '버닝썬'에서 폭행 시비에 휘말린 뒤 경찰에 연행된 김모(29)씨가 경찰서에서도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하며 관련 영상을 게재했다. 김씨는 28일